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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청년·치매·AI 3대 사업 드라이브”
2026. 6. 23. 오후 2:00

AI 요약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국민연금이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참여하면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해 수수료를 낮추고 수익률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025년 퇴직연금 적립금이 501조4000억원이고 이 중 75.4%인 378조1000억원이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묶여 가입자 절반의 연간 수익률이 2%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 6.47% 대비 국민연금 수익률 18.80%와 비용부담률 0.336% 대비 기금운용 비용률 0.089% 등을 근거로 국민연금 참여 시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의 수수료로 3배 이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연금의 참여 방식으로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의 공공기관 개방형 모델을 제시했고, 국내 주식 비중 조정과 리밸런싱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원칙 아래 신중히 대응하겠으며 하반기에는 청년 첫 보험료 지원·치매 공공신탁·인공지능 대전환을 3대 중점 추진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