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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추억의 명작’ 되살리는 中…고전 IP 재활용 시장 키운다

문화일보
2026. 6. 23. 오후 2:34
AI로 ‘추억의 명작’ 되살리는 中…고전 IP 재활용 시장 키운다

AI 요약

23일 홍콩 공영방송 RTHK와 중국 상하이증권보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 산하 엔터테인먼트 기업 후징원위와 바이두 계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 등은 AI 기반 영상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복원 대상에는 1987년 방영된 홍루몽을 비롯해 삼국지, 사조영웅전, 천룡팔부, 소오강호 등 1980~90년대 작품들이 포함됐습니다. AI 적용으로 흐릿한 화면이 4K급 고화질로 개선되고 화면 깜빡임과 왜곡이 줄었으며 과거 수개월 걸리던 90분짜리 영화 한 편 복원 시간이 수시간으로 단축되고 비용은 기존 대비 90% 이상 줄었지만 최종 단계에서는 전문가의 검수가 필요하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제 전문가 쑹칭후이는 AI를 통한 지식재산 재활용이 게임, 문화관광, 숏폼 영상 등 파생 산업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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