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美·中, AI 이어 양자 패권전쟁 점화…韓, 대응 속도 높여야

전자신문
2026. 6. 23. 오후 2:57
美·中, AI 이어 양자 패권전쟁 점화…韓, 대응 속도 높여야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자기술 개발과 보안 강화를 담은 행정명령 2건에 서명해 연방기관이 기업·대학과 협력해 과학 연구용 양자컴퓨터 개발을 2028년까지 추진하도록 하고, 국방부에 GPS 교란 전장용 양자센서 개발을 지시했으며 연방기관의 PQC 전환 일정(중요 자산·고위험 정보시스템의 키 설정 기능은 2030년 말, 디지털 서명 체계는 2031년 말)도 구체화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조치를 중국과의 양자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한 가운데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서 양자 기술을 최우선 과제로 지정하고 특수목적·내결함성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민간 투자를 가속화해 1분기 양자기술 부문 자금 조달액이 32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해 지난해 총액인 24억7300만위안을 넘겼습니다. 한국은 2032년까지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고 2035년까지 PQC 전환을 추진 중이나 자본·인력 측면에서 미국·중국 대비 한계가 있어 국제 협력 확대와 표준 선점 등으로 대응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 제기되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