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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허용보다 검증이 먼저…“신뢰 인프라가 경쟁력”

스트레이트뉴스
2026. 6. 23. 오후 2:51
금융 AI, 허용보다 검증이 먼저…“신뢰 인프라가 경쟁력”

AI 요약

채상미 이화여대 교수는 금융 AI 정책의 초점을 도입 허용 여부에서 위험을 어떻게 검증하고 관리할 것인가로 전환해야 하며, 설명가능성·개인정보·사이버보안·공급망·책임소재 등을 중심으로 위험등급제·사용처 등록·상시감사·감사 가능한 로그·제3자 AI 공급망 관리·공동 방어 인프라·소비자 설명·구제 체계 등 검증 가능한 실행 인프라를 갖춰 사전승인 문서 중심에서 운영 중 증거 기반 감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AI가 금융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있어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고객 맞춤 의사결정 지원과 위험관리·포용성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만큼, 규제 완화 여부를 넘어서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 금융의 확대에 앞서 금융소비자 보호·개인정보 보호·알고리즘 공정성·책임 소재 문제를 해결할 안전하고 책임 있는 제도적 기반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핀테크 기업의 안전한 AI 활용이 소비자 편익 증대와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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