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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선도, 인문사회 융복합 연구에 전략적 투자해야
2026. 6. 23. 오후 2:25

AI 요약
글로벌 첨단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형 소버린 AI'와 디지털 주권을 논의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주최로 2026년 제5회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충남대에서 26개 세션·61개 패널에 총 242명의 학자가 참여하는 규모로 개최됩니다. 기사는 대한민국의 전체 R&D 예산 35조 3천억 원 중 인문사회 비중이 0.93%에 불과하다며 이를 최소 3% 수준인 '1조 원 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약 1,400억 원의 점진적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아울러 인문사회 융합 인재와 검증 역량 확보를 위해 연구 기간을 9~10년으로 확대하고 신진·중견 연구자 선정률 회복, 석·박사 장려금에서 박사후연구원·대학연구소 학술교수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연구지원체계 구축 등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전북대의 캠브리지 출판사 한국의 과학문명사 7권 발간을 K-학문 성과 사례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