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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기가지니' 누가 써?…생성형AI 시대 멸종 위기 AI 스피커
2026. 6. 23. 오후 2:42
AI 요약
한때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던 AI 스피커가 생성형 AI 등장 등으로 시장에서 도태 위기에 처했으며, 국가통계포털(KOSIS)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 따르면 조사 가구 기준 보유 규모는 2023년 314.6대에서 2024년 284.6대, 지난해 223.4대로 2년 만에 29% 감소했고 신규 구매는 사실상 멈췄습니다. 이용 목적은 TV·라디오 연결(31.5%), 음악 사이트 연결(23.4%), 날씨 안내(21.3%)가 상위였고 웹 검색(2.1%)과 외국어 회화(0.4%) 등 개인 비서 기능 활용은 미미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 일부 AI 스피커 기반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고 SK텔레콤의 '누구', KT의 '기가지니',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카카오 미니' 등은 관련 서비스를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