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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AI 칩 스타트업 모듈러 40억달러에 인수 추진
2026. 6. 23. 오후 3:03

AI 요약
블룸버그통신은 22일 미국 반도체 설계기업 퀄컴이 인공지능 스타트업 모듈러를 인수할 계획이며 이번 인수협상에서 모듈러의 기업가치는 40억달러로 책정됐고 이르면 수주 안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으나 아직 최종 합의는 하지 않고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모듈러는 2022년 구글 출신의 크리스 래트너와 팀 데이비스가 공동 창업한 업체로 CPU·GPU·ASIC 등을 일원화된 코드로 실행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해 AI 추론에 최적화돼 있으며 지난해 9월 기업가치가 16억달러로 매겨져 2억5000만달러를 조달해 누적 조달금은 3억8000만달러입니다. 블룸버그는 퀄컴의 인수가 제품 라인업을 넓히고 경쟁사 엔비디아에 맞서는 전략이자 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아우르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할 준비라는 설명을 전했으며 기사에서는 엔비디아의 200억달러 투자 사례와 인텔의 삼바노바 시스템스 인수 예비 협상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