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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그늘' 데이터센터 소음…일 지자체, 업계에 첫 대책 요구

v.daum.net
2026. 6. 23. 오후 3:18
'AI 열풍 그늘' 데이터센터 소음…일 지자체, 업계에 첫 대책 요구

AI 요약

인공지능 보급 확대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는 가운데 도쿄 고토구가 데이터센터의 소음과 열 배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요구서를 업계 단체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오쿠보 도모카 고토구청장은 23일 일본데이터센터협회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불안 해소 대책을 촉구하는 6개 항목의 요구서를 전달할 예정이며 요구서에는 부지 검토 단계부터 인근 주민에게 이를 철저히 알리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대화 및 민원 창구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4조 엔(약 38조 원)에서 2030년 7조 엔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많은 시설이 '사무소'나 '창고'로 신고돼 지자체의 실태 파악이 어렵고 대형 실외기 설치로 인한 소음·열 배출로 주민 민원이 확산되었으며 아키시마시·고다이라시 등에서는 반대 운동과 인자이시·시로이시 등에서는 행정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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