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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모르면 인재 아니다"…젊은 석학들에 화두
2026. 6. 23. 오후 3:05

AI 요약
SK그룹이 한국고등교육재단을 통해 박사학위 취득 이후 독립된 연구자로 발돋움하는 초기 단계의 젊은 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한 KFAS 신진학자상 수여식을 6월22일 개최했고, 사회혁신 분야의 김진환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양재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최석영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첫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재단은 이들에게 각각 4000만원의 연구지원금과 동료 연구 교류(Peer Study) 프로그램, 국내외 석학 멘토링 등 학술 네트워크를 제공할 방침이며,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상과 사회 환원 의무를 강조했습니다. 1974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설립 52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약 53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세계 유수 대학에서 1000여 명에 달하는 박사급 인력을 배출했으며, 학계에서는 이번 신진학자상 신설이 박사후과정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성장 생태계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