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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 현대차 등과 한국 첫 ‘K-AI 시티’ 만든다

로봇신문
2026. 6. 24. 오후 2:41
서울로보틱스, 현대차 등과 한국 첫 ‘K-AI 시티’ 만든다

AI 요약

서울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고, 원주시는 국비 1434억원과 지방비 489억원을 포함한 총 1981억원 규모로 우선지구에 선정돼 사업이 추진됩니다. 컨소시엄은 주관사 에스트래픽과 현대자동차·서울로보틱스·NHN클라우드·솔트룩스·원주미래산업진흥원·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서울로보틱스는 마스터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이기종 로봇 통합관제)를 맡아 도로와 건물에 설치된 인프라 센서로 공간을 인식해 도시운영 상황 보드(도시지능센터)에 실시간 반영하는 방식으로 자율운영을 구현합니다.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1년간 기본구상을 거쳐 2027년 시범도시 지정 후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서울로보틱스는 닛산 공장 적용 사례(숙련 운전자 5명이 1시간30분에 처리하던 50대 이동을 모니터링 인력 1명만으로 6~7분으로 단축)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공 도시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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