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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인공지능으로 고독사 위험 살피고 고령자 주차 편의 높인다
2026. 6. 24. 오전 10:43

AI 요약
경기 성남시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자동화 플랫폼과 산업통상부 지원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실증 사업을 추진합니다. 돌봄 플랫폼에는 총 사업비 14억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태블릿 기반 AI가 정기적 안부 확인과 정서적 대화, 음성·표정·생활신호 분석, 복약 알림·외출 감지·수면 패턴 분석 및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징후를 판별하면 담당 복지사나 상담 인력에게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은 지오소프트가 주관해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0개월간 센터 주차장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장애인·고령자 전용구역 우선 안내, 주차 수요 예측, 화재 이중 감지 및 이상행동 모니터링 등으로 주차 편의·공영주차장 운영 효율화·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