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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첨단기술 활용 통한 산재 예방 토론회 열려
2026. 6. 24. 오후 2:59

AI 요약
국민의힘 김위상 국회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등 첨단기술을 통한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토론에서 서용윤 동국대 교수는 AI 도입이 행정·관리 자동화에 치중돼 현장 적용이 적다며 기술의 경제성 평가에 따라 고위험 업종 우선 도입을 제안했고, 김호림 동양대 교수는 현행 규제가 사후 처벌 위주여서 산재 감축에 한계가 있다며 개인 식별을 제거한 벡터 DB 형태의 데이터 개방과 국가의 소프트웨어·데이터센터 지원, 노사정 중심 알고리즘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제언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용윤서 과장은 공급자 중심 설계로 현장 활용도가 낮았음을 인지하고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맞춘 이용자 중심 사업 재설계를 검토하며 안전 가이드라인과 기술 기준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했고, 김위상 의원은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5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