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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의심거래 잡는 AI 키운다
2026. 6. 24. 오후 2:49
AI 요약
토스뱅크가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에 인공지능(AI)·머신러닝(ML)·대규모언어모델(LLM)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심거래 모니터링 체계를 개선하고 의심거래보고(STR) 등 내부통제 업무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절차를 줄여 담당자가 고위험 거래 검토와 새로운 의심 유형 발굴에 집중하도록 보조하며 STR 전산 개선과 AI 기반 보고 업무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조직도 보강하고 있습니다. 다만 AI는 최종 판단을 하지 않고 실무자의 판단을 지원하는 보조수단이며 STR 보고의 최종 책임은 은행이 지고 AI 활용 과정에서 생성·참조된 자료와 검토·승인 이력을 내부감사 및 감독기관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