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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인공지능으로 제주 어르신 밤길 안전 챙긴다
2026. 6. 24. 오후 3:34
AI 요약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와 사업용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 위험지점 정보를 분석해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6월 중 착공하며, 도내 노인보호구역 140곳 가운데 조도가 취약하고 사고 위험이 겹치는 26곳의 표지판을 올해 사업비 3억 원으로 발광형으로 교체합니다. 발광형 표지판으로 교체하면 운전자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거리가 50m에서 최대 250m로 늘어나 차량 속도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되며, 자치경찰단은 사업 전후의 위험지점 정보를 비교해 사고 위험 감소를 확인하고 향후 보호구역 정비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