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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기술 넘어 ‘융합 전략’ 찾는다
2026. 6. 24. 오후 4:48

AI 요약
전국 210여개 인문사회 연구소로 구성된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충남대에서 소버린 AI 시대를 위한 인문사회 융합연구의 과제를 주제로 제5회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를 개최하며, 26개 세션과 61개 주제에 국내외 학자 4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학술대회는 인문사회 분야 데이터 축적, AI 윤리, 할루시네이션 검증, 언어학과 AI 등 소버린 AI 관련 기획 세션 4개를 포함해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체육의 학제간 융합을 목표로 기술 발전과 사회·문화적 성찰을 연계하는 논의를 진행합니다. 한인사협은 인문사회 기초연구 예산을 전체 국가 R&D의 3% 수준인 1조 원 시대로 올려야 하며, 이를 위해 향후 4년간 매년 약 1,400억 원의 점진적 증액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