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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데이터 자산화해 앞선 도시 기초 AI와 연계해야 울산 산업 AX 성공"

울산저널i
2026. 6. 24. 오후 4:32
"제조업 데이터 자산화해 앞선 도시 기초 AI와 연계해야 울산 산업 AX 성공"

AI 요약

23일 울산저널 회의장에서 '울산의 산업 AX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과 '현대차 생산체계 재편과 노동조합 대응'을 주제로 시민의제 토론이 열렸으며 권재진 한국AI에듀센터 대표와 조창민 민주노총 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이 발표했습니다. 권재진 대표는 'AI 수도 울산'이 실속이 없고 AI수도추진본부는 38명 가운데 AI 전문 인력이 없어 450여 개 중소·중견기업의 DX 진도율 통계조차 없다며 기업 데이터의 자산화와 ERP·MES·센서 등 로우데이터를 AI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셋으로 가공하는 데이터 전처리 사업, 제조 데이터 안심 구역 구축, 표준형 SLM 개발, 광주 AI실증단지·대전·네이버·LG AI연구원·UNIST 등과의 협력 및 광역시 차원의 시민 대상 AI 유료 사용 지원 등을 제안했습니다. 조창민 수석부본부장은 2020년부터 2025년 조합원 수가 8834명 감소했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만6266명이 정년 퇴직할 예정이라며 현대차의 AX가 인력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고(디지털 트윈→AGV→AMR→자동창고(AS/RS)→AI 품질검사→휴머노이드 등 6단계) 현장 의사결정권이 데이터·알고리즘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술 도입의 규칙·성과 분배·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제기하고 원하청 공동 고용안정 협약과 사전 노동단체 협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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