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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출신 우샤칭, 로봇 데이터 기업 '콜더' 설립... 공간 지능 시장 선점
2026. 4. 12. 오전 3:40

AI 요약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DRIVE Sim) 및 고정밀 지도(DeepMap) 사업부를 총괄했고 2016년 딥맵을 창업해 2021년 엔비디아에 매각한 제임스 우(중국명 우샤칭) 전 부사장이 최근 공간 지능 데이터 스타트업 콜더(Calder)를 설립했습니다. 우샤칭은 휴머노이드 등 물리 지능 분야의 고품질 학습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에서 쌓은 시뮬레이션 노하우로 합성 데이터와 실사 데이터를 융합해 로봇의 세계 모델(World Model) 구축을 목표로 하는 공간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 업계와 금융권은 콜더의 등장이 로봇 산업의 중심을 하드웨어에서 데이터 서비스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하드웨어 강점을 가진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전략과 새로운 협력·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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