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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달 탐사 로버, ‘자율주행’…AI 적용 임무 수행
2026. 6. 24. 오후 5:18
AI 요약
오는 2032년 달 착륙 임무에서 달 탐사 로버에 AI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며, 우주항공청은 24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달 탐사 로버 등 우주탐사 모빌리티에 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탐사 로버는 달 표면을 이동하며 달의 낮 기간인 14일 이내에 여러 과학기술 탑재체 임무를 지원하고, 임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 최소화와 위험 요소 회피를 포함한 최적 경로 탐색 기술 등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자율 표적 식별,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을 통한 암석 등 위험 요소 탐지·분류, 지형 기울기와 고도를 연산해 자율 주행 지도를 생성하는 주행 경로 최적화 등 AI 활용 방안이 논의됐고, 오태석 우주청장은 로보틱스와 AI 융합으로 우주탐사 분야 신산업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