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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습도 자동 조절에 완벽 보안”…가전업계 ‘AI 모듈러 주택’ 시장 노크
2026. 6. 24. 오후 5:00

AI 요약
뉴시스는 24일 경기 화성시에서 소개한 삼성전자의 AI 모듈러 홈 쇼룸이 66㎡ 크기의 모듈러 주택에서 외출모드가 귀가모드로 전환되면 조명과 커튼이 자동으로 작동하고 에어컨·공기청정기가 온·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 설정 조건에 맞춰 냉난방공조를 최적화한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모듈러 주택을 생산하며 이신영 삼성전자 비즈개발 그룹장은 스마트싱스가 파트너사 370개 이상, 4700개 이상의 기종을 다룰 수 있고 집안 센서로 화재·누수나 외부 침입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경고하거나 보안업체 에스원과 연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전업계는 단독주택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국내외 모듈러 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주택 공급은 올해 4000호에서 연평균 24% 성장해 2034년 2만3000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