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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객이 미래"…통신 3사, AI 에이전트 전쟁
2026. 6. 24. 오후 5:35
AI 요약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기업용 AI 시장 선점을 위해 개별 기업에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경쟁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매출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T는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효과를 짧은 시간 내에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1분기 이통 3사의 AI 솔루션 사업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SK텔레콤은 임직원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사내에 도입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고, LG유플러스는 통화용 AI 에이전트 '익시오'를 가입자 1천만 명의 말레이시아 통신사에 수출해 국내외로 사업을 확장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