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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60, '미소스' 대항 AI 보안 도구 공개… "모델 격차, 에이전트로 메운다"
2026. 6. 25. 오후 3:11

AI 요약
중국의 사이버보안 기업 360 시큐리티 테크놀로지는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취약점 탐지 모델 미소스에 대응하는 자체 AI 보안 도구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저우훙이 360 창립자 겸 회장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ISC.AI 2026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이톈투룽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핵심 기술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투룽펑과 사이버 방어·침해사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보안 에이전트 이톈전이며, 360은 투룽펑이 지금까지 3432개의 취약점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105건은 중국 당국이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해당 수치는 외부에서 독립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저우훙이 회장은 투룽펑을 중국판 미소스라고 규정하면서 미국의 미소스 접근 제한 조치를 비판하고, 360은 에이전트 전략을 채택해 보안 전문가 지식과 취약점 데이터베이스, 자동화 도구를 결합한 시스템을 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