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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에 소득 올라 집값 뛴 대만 북부도시…"K자 양극화는 심화"

v.daum.net
2026. 6. 25. 오후 3:25
AI 붐에 소득 올라 집값 뛴 대만 북부도시…"K자 양극화는 심화"

AI 요약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농경지였던 대만 북부 신주가 TSMC 등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이 밀집하며 '대만의 실리콘밸리'로 급부상했고 TSMC는 대만 자취안(가권)지수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신주 지역 가구들은 최근 6년 넘게 대만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렸고 2023년 한 동네의 평균 가구소득은 14만6천달러(2억2천만원)를 넘어 대만 평균의 5배에 달했으며 주베이의 집값은 지난 10년 새 두 배로 뛰어 원주민 농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NYT는 이러한 반도체 호황의 혜택이 TSMC 주주 등 부유층과 일부 전문 인력에게 집중되며 일반 서민 임금은 거의 오르지 않고 성장 혜택이 좁게 분포돼 대만과 한국에서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고 대만 싱크탱크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9.33%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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