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로봇이 배송·철거까지…국토부, 상용화 과제 26건 지원
2026. 6. 25. 오후 3:30

AI 요약
국토교통부는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AI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제품의 신속 상용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 3월 19일~4월 20일 공모에 147개 과제가 신청돼 상용화 가능성과 국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26개를 선정했고 정부는 앞으로 2년간 총 75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정 과제는 실내 자동배송 피지컬 AI 기반 공간지능 로봇, AI 건설로봇, 철도 종사자 생체 신호 분석 장비 등 국토·교통 분야와 자율주행 안전 로봇, AI 기반 도로 상태 분석·포트홀 자동 탐지, 실시간 AI 교통상황 분석 기술 등 도로·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하며, 이 중 16개는 1년 내 출시(Agile 트랙)로 2026년 말까지 600억원, 나머지 10개는 2년 내 개발 완료(Build-up 트랙)로 2026~2027년에 150억원이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