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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슈] 오픈AI, AI 추론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의존 탈피 위한 '풀스택 AI' 전략 본격화
2026. 6. 25. 오후 3:31
AI 요약
오픈AI는 24일(현지시간)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번째 AI 추론 전용 반도체 할라페뇨를 공개하며 이를 오픈AI 최초의 인텔리전스 프로세서이자 다세대 AI 컴퓨팅 플랫폼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회사는 초기 테스트에서 할라페뇨가 전력당 성능(Performance per Watt)에서 현 최고 수준의 AI 가속기 대비 상당한 우위를 보였다고 주장했고, 칩은 처음부터 LLM 추론을 위해 설계되어 데이터 이동을 최소화하고 연산·메모리·네트워크 자원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오픈AI의 칩 설계와 데이터센터·네트워크 등 전체 스택을 직접 설계하는 풀스택 전략 본격화이자 엔비디아 의존도 축소 시도로 평가되며, 할라페뇨는 설계부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 만에 완성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