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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회 아주대 교수, “AI 해커되는 시대, AI로 위협 막는다”
2026. 6. 25. 오후 2:03

AI 요약
제79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신종회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초빙교수가 AI가 해커가 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신 교수는 생성형 AI가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 코드 작성까지 자동화해 해킹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미토스는 사람이 20년간 찾지 못한 취약점을 1분 만에 찾아 공격 코드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하면서 기업·기관의 보안 전략을 사후 대응에서 AI 기반 선제 탐지와 제로트러스트 체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래스윙과 같은 취약점·위협 정보 공유 협의체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개인 대상 위협 대비로 자동 업데이트 활성화, 패스키·OTP 설정, 가족 비상 코드워드 마련, 의심스러운 링크·QR 확인, 중요 데이터 백업 등을 기본 대응책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