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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수급에서 복원력으로”… AI 시대 천연가스 전략자산화 가속

에너지데일리
2026. 6. 25. 오후 3:30
“에너지 안보, 수급에서 복원력으로”… AI 시대 천연가스 전략자산화 가속

AI 요약

한국가스공사가 25일 개최한 제9회 KOGAS 포럼에서는 미국-이란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글로벌 LNG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천연가스가 전기 중심 시대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하고 에너지 안보 개념이 수급 안정에서 위기 시 신속 대응·회복을 강조하는 복원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습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3년간 도입선·계약 조건 다변화로 중동산 LNG 비중을 2022년 45%에서 지난해 말 24%로 낮추고 내년에는 20% 이하로 줄일 계획이며, 미국산 LNG 장기계약 체결·일본 JERA와의 협력·호주 등 해외 사업에서 확보한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지분 물량을 통해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계는 미국산 LNG의 부상과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천연가스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졌다며 공급선 다변화, 해외 자원 확보, 전력·가스 통합 전략, 에너지 금융·트레이딩 역량 강화 등 복원력 중심의 에너지 안보 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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