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대구시,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첨단 AI 드론' 본격 도입
2026. 6. 25. 오후 4:03

AI 요약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두류공원에서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하며 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으로 사람·차량을 인식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7월 1일부터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에 집중 투입됩니다. 이어 9월부터 10월에는 ㈜베이리스와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점검해 하천시설물의 균열·파손과 불법 토지 점용·무단 경작을 확인하고, 11월부터 12월에는 ㈜스카이엔터프라이즈·㈜이스온·대구경찰청과 함께 대구시 지원으로 개발 중인 국산 AI 드론 기체를 투입해 강창교에서 사문진 구간의 치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며 실종자 수색과 교량 실족·자살 위험을 실시간 감시해 연간 100여 건 이상의 인명 사고를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