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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드론으로 시민 안전망 구축…치맥축제·하천·치안 현장 투입
2026. 6. 25. 오후 4:18
AI 요약
대구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첨단 AI 드론 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추진하며 대구경찰청과 민간기업, 시 관련 부서가 협력해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7~8월에는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이스온·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해 사람과 차량을 자동 인식하며 7월 1일부터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 현장의 안전관리에 드론을 집중 운영합니다. 9~10월에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과 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점검해 하천시설물의 균열·파손 및 불법 토지 점용·무단 경작을 확인하고, 11~12월에는 ㈜스카이엔터프라이즈·㈜이스온·대구경찰청이 강창교에서 사문진으로 이어지는 치안 취약지역에 국산 AI 드론을 배치해 실종자 수색과 교량 실족·자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시해 연간 100여 건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