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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자 AI모델, 국방 이어 제조현장 실전 배치…‘산업 특화 AX’ 승부수
2026. 6. 25. 오후 4:31

AI 요약
SK텔레콤은 25일 KG스틸과 코넥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현장 실증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실증 사업에는 5190억개 파라미터의 초거대 언어모델 A.X K1이 활용됩니다. SKT는 과거 공정 오류·사고 분석 보고서, 장비 매뉴얼, 설비 로그, 작업자 피드백을 활용해 데모를 개발했고 하반기에 KG스틸 당진공장의 도금 강판 냉간 압연 라인과 코넥의 주조·가공 공정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축적되는 데이터와 피드백은 에이전트 성능 개선과 후속 모델 A.X K2 학습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SKT는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해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고, 독자 모델은 국방 분야 실증에 이어 제조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현장 실증 성과는 데이터 품질·응답 속도·비용·보안·시스템 연동 여부 등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