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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부 주관 AI 공모사업 2건 쾌거…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도약 박차
2026. 6. 25. 오후 4:00

AI 요약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AI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최종 선정돼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철강 분야에 총사업비 44억5천만 원(국비 21억 원)을,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산업AI 에이전트 기술개발(R&D)' 사업에 총사업비 40억8천만 원(국비 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하는 철강 사업에서는 아주스틸(수요기업)과 포인드(공급기업)이 협력해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원자재 수요예측·지능형 비전검사 등 AI 기반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실증할 예정입니다. ㈜딥파인이 주관하고 한화시스템·㈜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이 실증 공간을 제공하는 에이전트 사업에서는 산업AI 에이전트와 AI 탑재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바코드 스캔 업무의 90%를 대체하고 물품 탐색 시간을 50% 단축하며 물류 오류율을 0.5% 이하로 낮춰 공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기술 확산을 지원하며 구미시는 이를 바탕으로 저비용·고효율 물류 지능화 표준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 도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