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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I 활용 한약재 진품 판별 기술 도입

데일리메디
2026. 6. 25. 오후 5:13
식약처, AI 활용 한약재 진품 판별 기술 도입

AI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약재 진품 여부를 판별하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 관능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부터 관능검사 보조기술로 도입했습니다. XAI 관능검사 시스템은 한약재의 형태·색상·질감 등 주요 특징을 학습해 판별하며, 식약처는 2023년부터 모델을 개발해 감초 등 297개 품목에 대한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2027년까지 대한민국약전 등 공정서 수재 품목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을 지속 구축하고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KIST 김호연 박사는 이번 기술이 전문가 판정을 지원해 검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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