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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리더를 만나다](3) 배진우 테크디엔에이 대표 “IP-AX 통한 기술 선도국 도약 발판해야”
2026. 6. 25. 오후 5:00
 배진우 테크디엔에이 대표 “IP-AX 통한 기술 선도국 도약 발판해야”](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8/news-p.v1.20260618.114b955e91be4324a5239261a5f8143d_P2.jpg)
AI 요약
배진우 테크디엔에이 대표는 현재 AI가 방대한 특허 문서를 번역하고 선행기술을 검색하는 보조자 역할을 하지만 곧 AI를 활용한 발명·디자인 창작과 특허 쟁점 분석 등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지식재산처가 이를 대비해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IP-AX를 AI를 중심에 둔 'AI-Native' 진화라고 정의하며 자체 LLM이 특허의 기술적 맥락과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해 전략적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생성형 AI의 명세서 작성 단축·심사 고도화·트렌드 분석·기술이전·소송 예측 등 생태계 전반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글로벌 AI 관련 특허의 다수를 중국(74.2%)과 미국(12.1%)이 보유하고 있어 국내의 AI 특허 주권 확보를 위해 지식재산처의 직접적 R&D 투자 확대, 특허 풀 구축, 법·제도 개선 및 중소기업 대상 IP-AX 바우처 지원 확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