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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직구 스타트업’ 투자…글로벌 커머스 인프라 확보 시동

한겨레
2026. 6. 25. 오후 5:22
네이버, ‘AI 직구 스타트업’ 투자…글로벌 커머스 인프라 확보 시동

AI 요약

네이버 스타트업 투자 조직 디투에스에프(D2SF)는 25일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반 크로스보더 커머스 스타트업 사줘(SAZO)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줘는 실행형 인공지능으로 배송비·관세·수수료를 약 95% 정확도로 예측하고 상품 정보 번역·현지 가격 책정·결제·통관 등을 자동 처리해 해외 직구 과정을 간소화하며, 라쿠텐·메루카리·번개장터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최근 6개월간 월 거래액이 약 7배 증가했고 지난해 일본우정캐피탈로부터 7억1000만엔(약 71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양상환 네이버 디투에스에프 센터장은 사줘가 네이버 쇼핑과 협업을 논의 중이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한 해외 상품 구매 경험을, 셀러와 크리에이터에게 해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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