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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 흘리며 감으로 찾던 고장…이젠 AI가 먼저 원인 포착
2026. 6. 25. 오후 5:19

AI 요약
지난 18일 서울의 한 국립대 캠퍼스에서 하이엠솔루텍의 AI 에러 알림 시스템이 음악대학 옥상 실외기의 냉각수 계통 이상을 감지해 엔지니어가 출동해 냉각수 보충으로 20분 내 재가동했습니다. 하이엠솔루텍은 전국 1만773개 원격 유지보수 솔루션(TMS)을 운영하며 연 2회 고장예측, 설비·부품 사전진단과 비효율 운전 구간 통제로 평균 16%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를 거뒀고 지난해 매출 37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도 AI 기반 통합 건물 관리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로 HVAC 원격 모니터링과 이상 진단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글로벌 HVAC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8.1% 성장할 전망이며 정부는 25일 전력수급 대책회의에서 7~8월 한시적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을 완화해 월 450킬로와트시(kWh) 사용 가구의 전기요금을 10만8530원에서 8만5740원으로 21%(2만2790원) 감소시킨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