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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AI 성과 측정이 놓친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
2026. 6. 25. 오후 5:17
![삼성의 AI 성과 측정이 놓친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62/397/imgdb/child/2026/0625/53_17823755434443_20260625503320.webp)
AI 요약
삼성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업무 전면 도입하면서 성과를 전일제 환산 방식(FTE)으로 일원화해 평가하겠다고 내부 공지한 사실이 비판적으로 보도되자,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다수 직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만큼 일괄적인 성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반문했습니다. 기사에서는 FTE가 원래 인력 투입 계획과 예산 편성에 쓰이는 지표로 인공지능으로 인한 업무 혁신이나 고객 만족도 등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노동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고, 일부에서는 이 방식이 장기적 인력 감축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전면 도입한 국내 첫 사례여서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업계는 인공지능 시대의 노동 가치 평가 기준을 두고 삼성의 선택을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