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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호남·AI는 동남권…TK “새로운 것도 없고 있던 것도 잃는다” 우려 확산

v.daum.net
2026. 6. 25. 오후 5:27
반도체는 호남·AI는 동남권…TK “새로운 것도 없고 있던 것도 잃는다” 우려 확산

AI 요약

정부는 반도체를 호남권, 피지컬 AI를 동남권 중심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제시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수백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하는 계획이 29일 대통령 주재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경북(TK) 지역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후보에서 대구가 제외되고 수성알파시티 사업이 지연되는 등 권역별 전략과 혁신도시 시즌2 논의로 국가 미래산업과 공공기관이 다른 권역으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배제될 뿐만 아니라 기존 성장 기회까지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에너지업계는 한빛원전의 단계적 수명 종료와 송전망 부족 등을 이유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제기했으며, 지역 경제계와 산업정책 전문가는 권역별 거점 형성 시 기업과 인재·연구개발 기능이 함께 이동한다며 TK의 역할이 제시되지 않으면 산업 공동화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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