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비트코인 6만달러, 금 4000달러 동시 붕괴...‘AI 유동성 블랙홀’에 ETF자금 이탈 가속
2026. 6. 25. 오후 5:37
AI 요약
비트코인 가격이 25일 오전 한때 5만9014달러로 24시간 전보다 5.7% 하락해 6만달러 아래로 밀렸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은 장중 온스당 3979달러까지 떨어져 4000달러선을 밑돌았으며 은 선물도 한때 온스당 56.6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금리 인상 흐름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과 비트코인의 투자 매력이 약화된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열기에 자금이 몰리며 기존 대체자산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를 '유동성 블랙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가격 하락이 ETF 환매와 겹치며 악순환이 반복되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5월 한 달간 24억3000만달러 순유출을, 글로벌 금 ETF는 5월 한 달간 20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