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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메일·문서 모아 AI가 직접 실행… 법률 업무 한 흐름으로”
2026. 6. 25. 오후 5:04

AI 요약
이수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클라우드 솔루션 아키텍트)는 6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법률 산업 박람회(LES 2026)에서 기존 AI 활용이 질문에 대한 답을 받아 복사해 붙이고 사람이 후속 작업을 하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코워크는 흩어진 메일·문서·회의·일정을 한데 모아 맥락을 파악하고 필요한 앱을 오가며 자료를 찾고 문서를 작성해 실행 가능한 결과물을 내며, 검토 요청 메일과 회의 정보, 관련 파일을 모아 쟁점을 정리하면 워드의 리걸 에이전트가 계약서의 주요 위험을 조항별로 확인하고 고객 데이터 이용 목적, 모델 학습 가능성, 국외 이전, 비밀유지·보안사고 등의 쟁점을 표로 정리해 수정안을 제안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반복 업무를 표준화하는 스킬(Skill) 기능으로 프롬프트와 결과 품질 차이를 줄이고 팀의 검토 기준과 보안 원칙을 조직 자산으로 만들 수 있으며 AI는 통제 가능한 협업자여야 하고 최종 검토와 판단, 승인은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