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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보냈던 자식' 다시 부르나…박윤영의 AI 빅픽처
2026. 6. 25. 오후 4:30

AI 요약
KT가 과거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물적 분할했던 핵심 자회사 KT클라우드를 다시 본사 내부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클라우드는 2022년 4월 물적 분할돼 출범했으며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액체 냉각을 상용화한 가산 AI 데이터센터(연면적 약 1만1046평, IT 용량 26㎿)를 개소했고, 2025년 9월 경북 예천에 약 11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9828㎡ 규모의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AI CDC)를 준공했습니다. KT가 KT클라우드 지분 92.63%를 보유해 재합병에 큰 걸림돌은 없으나 일부 재무적 투자자 지분 조율이 필요하며, KT와 KT클라우드는 합병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