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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독자 AI모델, 철강·자동차 부품 공장 도입 첫 사례

디일렉
2026. 6. 25. 오후 6:27
SKT의 독자 AI모델, 철강·자동차 부품 공장 도입 첫 사례

AI 요약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 기반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의 현장 실증을 위해 KG스틸, 코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습니다. A.X K1은 5190억개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언어 모델로 추론 시 약 330억개 매개변수만 활성화되며,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확보한 공정 오류·사고 분석 보고서, 장비 매뉴얼, 로그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모 버전을 개발해 올해 하반기 KG스틸 당진공장 냉간 압연 라인과 코넥의 주조·가공 공정에 적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합니다. KG스틸·코넥은 제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SK텔레콤은 실증 피드백과 데이터를 활용해 에이전트 성능·추론 속도 및 기능을 개선하며, 확보된 데이터를 A.X K2 모델 학습에 활용한 뒤 실증 완료 후 상용화 및 도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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