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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
2026. 6. 25. 오후 6:24

AI 요약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성평등가족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행정안전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업해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분석모델을 관계기관과 공유해 피해영상물의 탐지·분석부터 삭제·차단, 피해자 보호까지의 대응과정에 활용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며, 행정안전부는 모델을 고도화해 지속적으로 제공·공유할 예정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민간 탐지모델과 병행해 세밀한 분석·삭제와 피해자 보호·보안 기준 마련에 나서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플랫폼 사업자와의 삭제·차단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각 기관은 개인정보와 피해자 인권 보호를 우선해 불필요한 복제·공유·보관을 제한하는 보안관리 기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