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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울산경제 영향과 대응력은…한은·울산상의 세미나
2026. 6. 25. 오후 6:00

AI 요약
한국은행 울산본부와 울산상공회의소는 25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의 AX(인공지능 전환):AI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울산경제세미나를 개최했으며 3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류한별 한양대 교수는 울산 AI 관련 정책의 효과 분석 결과 연간 약 850명의 추가 취업자 발생과 약 330명의 인구 유출 방지 효과가 추산된다며 외부 AI 기업 유치와 기존 제조 인력의 AI 활용 역량 강화 등을 제언했습니다. 민동길 한국은행 울산본부 과장은 울산 기업의 AI 활용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무료 서비스 중심으로 체감도가 낮다며 활용의 질 제고·정책 속도, 지원책 마련·대기업·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데이터 유통시장 육성 등 생태계 조성을 주문했고, 윤석빈 서강대 특임교수는 소버린 AI 집적단지(특정 기술·기업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자주적 AI 모델)를 중심으로 제조 AI 클러스터와 창업-성장-지원체계 구축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