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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물, 정부 인공지능 기술로 대응…탐지율 97%
2026. 6. 25. 오후 6:18
AI 요약
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6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행안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분석 모델을 탐지·분석부터 삭제·차단, 피해자 보호까지 전 과정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지난해 열린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모델을 앙상블한 것으로, 국소 분석과 전역 분석을 동시에 수행하며 탐지율은 97%로 2024년 개발된 구형 모델(76%)과 개별 모델 최고치(92%)보다 높다고 행안부는 설명했습니다. 행안부는 모델 성능 고도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플랫폼사업자와의 삭제·차단 협력체계 강화, 성평등가족부는 민간 모델과 정부 모델을 함께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고 2차 피해를 방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