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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로봇 전진기지 마련…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AI 거점 세운다
2026. 6. 25. 오후 7:14
AI 요약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3만㎡ 규모의 첨단 로봇·AI 센터를 조성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으며 세 곳으로 분산된 첨단 제조시설·AI 연구·R&D·인력 교육 기능을 통합해 아틀라스·스팟·스트레치 등 핵심 제품의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억달러(약 1500억원)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2500만달러(약 380억원)는 매사추세츠주정부의 EDIP로 지원되고 부동산 기업 BXP와 함께 건립에 착수해 이르면 내년 중반부터 순차 입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33년까지 125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사업 확대와 현대차그룹의 2028년 연간 3만대 아틀라스 생산 및 현대차·기아 공장에 2만5000대 이상 투입 목표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