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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I 법인에 계열사 자금 결집…SKT 7384억 출자
2026. 6. 25. 오후 8:13

AI 요약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법인인 'SK하이닉스 낸드 프로덕트 솔루션'에 7,383억 8,400만 원을 출자하는 약정을 체결해 신규 주식 1,198주를 매입하며 지분 0.9%를 확보할 예정이고 자금 집행은 계약일로부터 4년간 필요할 때마다 투입하는 캐피털 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법인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자회사 솔리다임과 함께 100억 달러(약 14조6,500억 원)를 출자해 미국에 세운 AI 전문 투자법인이고, 지난 3월에는 SK(주)가 2억5,000만 달러(약 3,663억 원), SK이노베이션이 3억8,000만 달러(약 5,567억 원)를 각각 출자했습니다. SK텔레콤은 계열사 간 공동투자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의 풀스택 역량을 활용해 시너지를 내고 급변하는 AI 생태계에서 다양한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