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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랠리의 하반기 시험대…기술주를 흔드는 건 '가격'[천조국 리포트]
2026. 6. 27. 오전 1:05
AI 요약
상반기 미국 증시를 이끌었던 기술주 랠리는 하반기 시험대에 올랐으며 시장은 AI 수요보다 AI 서비스 가격, 수익성,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을 핵심 변수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픈AI의 IPO 연기 검토 보도가 반도체·AI 인프라주 매도를 촉발했지만 월가는 지푸AI(Z.ai)의 GLM5.2 등 저가 모델 확산이 고가 모델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에 기반한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게 만드는 더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했으며 제프리스는 GLM5.2가 앤스로픽과 유사한 기업용 경쟁력을 보이면서 토큰당 비용은 4분의 1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견조한 반면 나스닥100과 QQQ는 급락과 변동성 확대를 보였고, 하반기에는 현금흐름과 비용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은 차별화될 가능성이 있고 고가 모델·대규모 설비투자 의존 기업은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