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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혜의 K판타지아] AI시대 ‘K아트’가 나아갈 길은
2026. 6. 27. 오전 5:00
![[선승혜의 K판타지아] AI시대 ‘K아트’가 나아갈 길은](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6/26/news-p.v1.20260625.d920c534a6d64a3db7c327b95b8138ce_R.jpg)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일상으로 들어온 시대에 세계 주요 미술관의 화두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대신 어떤 질문으로 미래를 열 것인가로 바뀌며 한국 미술도 이에 따른 도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예술 재료로 사용하는 길(신승백·김용훈의 야생화 데이터 변형, 레픽 아나돌의 데이터랜드, 옥스퍼드대 슈워츠먼인문학센터의 실험)과 디지털이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의 손길(한지와 한국화의 절제와 스며듦)이라는 두 갈래를 동시에 걷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K컬처 시대에 한국 미술이 서울리즘·서울스쿨·한국파와 같은 하나의 사조를 만들어 기술 과시가 아닌 아름다움으로 인간의 감동을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