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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로봇에 맡기고, 활주로 위험은 AI가 먼저 읽는다…공기업 혁신 '현장 속으로'
2026. 6. 27. 오전 6:00

AI 요약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2일 김포공항 국제선 지하 1층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주차 서비스를 시연했으며 센서·CCTV 등 인프라와 로봇 관제·예약 시스템을 안정화한 뒤 이달까지 보완하고 다음 달 직원 대상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8월 대국민 실증에 들어가고 올해 4분기에는 카카오T·티맵 등 민간 플랫폼 연계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내부 시스템 410종, 외부 시스템 95종 등 총 505종의 데이터를 연결해 560테라바이트 저장·처리 공간과 1.3TB GPU 메모리를 활용해 37억건의 데이터를 분석하며 실시간 여객 혼잡도·라이다 기반 흐름 예측·항공기 위치 등 공항 운영 판단에 AI를 적용하고 디지털트윈으로 폭설·폭우·재난 시 취약 지점 시뮬레이션과 위험 경보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말까지 공공기관 AI 혁신 현장을 점검해 2027년 공공기관 AI 활성화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31개 공기업에서 발굴한 62개 과제 중 10개를 '혁신프로젝트 TOP10'으로 선정해 안전 등 분야의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