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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 ‘AI 전력난’에 가스터빈 1,000억 엔 베팅… 2030년까지 생산 두 배

글로벌이코노믹
2026. 6. 29. 오전 5:30
미쓰비시중공업, ‘AI 전력난’에 가스터빈 1,000억 엔 베팅… 2030년까지 생산 두 배

AI 요약

니혼게이자이신문 28일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은 오는 2030 회계연도까지 대형 가스터빈 생산 능력을 2024 회계연도 대비 정확히 두 배로 늘리는 중장기 리밸런싱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회사는 일본 다카사고 제작소와 미국 핵심 제조 거점을 포함한 인프라 증설에 총 1,000억 엔(약 9,5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가스터빈 본체 출하 속도와 유지보수(MRO) 부품 공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미국 내 대형 가스 화력 발전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JERA도 미국에 대형 가스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으며,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은 제너럴 일렉트릭(GE 베르노바), 지멘스 에너지, 미쓰비시중공업이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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