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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시평] AI 관련 대화에 에너지가 등장하다
2026. 6. 28. 오후 10:56
![[김성우 시평] AI 관련 대화에 에너지가 등장하다](https://www.ekn.kr/mnt/file/202606/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R.jpg)
AI 요약
기사에 따르면 AI가 반도체 수요를 늘리고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면서 에너지 수급이 AI 경쟁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으며 맥킨지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이 누적기준 220GW로 2020년 대비 6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가트너는 올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565TWh, 내년을 702TWh로 예측해 2030년에는 1,200TWh를 넘어 2025년 기준 우리나라 전력 소비량 625TWh와 비교해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력 수급 문제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나타나 테크크런치는 발표된 건설의 최대 절반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구글 등 빅테크가 발전소를 짓거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AI 분석 전문기업 신맥스는 올해 완공 목표 데이터센터의 40%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고 내년 완공 예정 중 60%는 아직 착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약속한 상황에서 대규모 화석연료 사용은 지속가능성 리스크가 되어 기사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로 주요 수요를 충당하고 저효율 가스발전이나 전력망으로 보조하는 차선책을 제시하며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2026년 신규 발전소 계획용량 중 93%가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라고 전했습니다.